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부산 기장군 공장 화재 번져 산불로···소방, 대응 2단계 격상

서울경제 심기문 기자
원문보기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시작된 화재가 산불로 번지자 소방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5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의 한 타일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전체 면적 330㎡가량인 해당 공장 전체로 번진 뒤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확산하고 있다.

부산소방본부는 오후 8시 1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9시 58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대응 2단계는 인접 지역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까지 투입하는 단계를 말한다.

당국은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에는 소방헬기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야간에는 헬기를 투입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부산에는 현재 건조주의보도 발령돼있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연속확대 방지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내일 일출 이후인 오전 7시 30분 이후 헬기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