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54년 만에 롯데리아 간판이 모조리 사라진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젠쇼홀딩스는 롯데리아의 모든 매장을 3월 말까지 햄버거 체인인 ‘제테리아’로 전환할 계획이다.
젠쇼홀딩스는 2023년 일본에서 롯데홀딩스로부터 햄버거 체인 롯데리아를 인수한 현지 외식업체다. 젠쇼는 지난해 말 기준 106곳의 롯데리아 매장과 172곳의 제테리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일본에서 1972년 등장했으나 경쟁 심화로 실적 부진을 겪어왔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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