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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이 사람이다' 싶은 연예인 여친 있었다...서로 인내 부족해 결혼까지 못 가"

조이뉴스24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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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토니안이 결혼까지 생각했던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토니안이 출연했다.

이날 박세리는 "결혼할 생각은 있나"라고 물었고, 토니안은 "원래는 없었다. 40대 중반이 되고 나서 일 때문에 어린 아이들을 많이 보게 됐다. 예전에는 아이들이 예쁘다고 생각 못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예쁜 거다. 그 후로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토니안은 30년 동안 방송했고 수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 없었냐"고 물었고, 토니안은 "예전에 있었던 것 같다. '이 사람은 가능할 수 있겠다'라고 싶은"이라고 답했다. 토니안은 박세리의 추궁에 연예인이라고 덧붙였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이어 토니안은 "그땐 너무 어렸던 것 같다. 서로 인내도 필요한데 그런 게 부족했던 것 같다"고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를 전했다.

박세리는 "지금은 철 든 것 같나"고 물었고, 토니안은 "지금은 그래도 주변에 친구들이 대부분 결혼 생활을 하고 그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래도 결혼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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