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공익법인 한국평생교육연합회는 21일 동강대학교와 평생교육진흥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 평생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따라 양 기관이 협력해 일선 교강사들의 역량과 정보를 공유 정주형 교육을 완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왼쪽)과 서동균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연합회 이사장이 21일 광주 동강대학교에서 열린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강대학교 제공] |
공익법인 한국평생교육연합회는 21일 동강대학교와 평생교육진흥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 평생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따라 양 기관이 협력해 일선 교강사들의 역량과 정보를 공유 정주형 교육을 완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동강대는 지난 2025년 교육부 라이즈사업 선정으로 정주형 지역 인재를 위해 필요한 전문 인력양성과 호남권 대학 최초로 AI혁신처를 마련,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17년 드론학과를 신설해 드론 전문가 양성을 선도하고,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 방안, 군사학과 고급인력 양성 등 연구와 취업에도 힘쓰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생교육진흥과 라이즈사업을 통한 교육 연구 개발과 시행을 위해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국 201개의 학습도시에 필요한 관련 정보와 전문가 풀을 상호 공유하는 한편, 각 기관의 시설·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라이즈사업과 평생 교육 관련 세미나를 함께 추진한다.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은 “학습하기 좋은도시 만들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평생교육연합회 회원들과 현장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 강사진들에게 입학시 장학혜택을 줄 것” 이라며 “실험실습 기자재 및 연구개발 인력, 학술정보 등의 상호 활용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동균 한국평생교육연합회 이사장은 “대한민국 평생교육 강사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고 있는 동강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식인들의 좋은 경험을 차용해 지역 평생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프로그램 정보를 기반으로 질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