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미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가 불합리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을 촉구하며 업계의 공동 대응 의지를 공식화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21일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문건설업계의 현안과 향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21일 정기총회에서 불합리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김재옥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가 불합리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을 촉구하며 업계의 공동 대응 의지를 공식화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21일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문건설업계의 현안과 향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도회 임원과 회원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전문건설 보호구간이 오는 12월 31일 일몰됨에 따라 불합리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결의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불공정 경쟁체제 폐지 결의 제창 △탄원서 서명 전달식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전문건설업의 업역 보호와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서(안) 승인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서(안) 및 세입·세출 예산서(안) 결정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의결됐다.
또 충북 지역 전문건설업 발전에 기여한 유관기관과 회원사를 대상으로 감사패와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사회환원사업의 하나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수상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상 감사패에 △제천시청 △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과장, 공로상에 △육종길㈜한양공영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김홍천 ㈜건설상사 대표 △이용창 ㈜세명건설 대표 △이홍식 미도건설㈜ △박종진 보영건설㈜이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표창은 △김현호 인스산업개발㈜가, 도회장 감사패는 △박홍구 청주시 남일면 면장 △이형우 충주시청 건설국 도로과장 △이승호 제천시청 안전건설국 건설과장△ 전재운 단양군청 관광건설국 안전건설과 도로팀장 △김희무 옥천군청 균형건설국 안전건설과 도로팀장 △이강석 괴산군청 수도사업소 상수도팀장△최영운 진천군청 안전도시국장이 받았다.
공로패는 △엄경선 ㈜다진건설 △김종화 ㈜대양건설 △박순희 ㈜대진엔지니어링 △이관윤 (유)산수건설 △양영호 서현건설㈜ △김진수 승원건설㈜ △김인성 ㈜엘케이건설 △김재천 ㈜유광 △신현성 ㈜이현건설 △박정순 ㈜정도종합조경 △이충복 지수산업개발㈜ △이용현 ㈜카일코리아가 수상했다.
기성실적 1천억 달성패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최현종 ㈜호반티비엠이, 기성실적 600억 달성패는 △온창윤 지피씨㈜ △정장원 동서피.씨.씨㈜ △김인필 ㈜성풍이앤에이가, 기성실적 200 달성패는 △김종흠 ㈜스마일테크, 기성실적 100억 달성패는 △김진환 ㈜서원이앤에이 △박희민 대창이엔지㈜ △홍성조 ㈜대오정공 △염경천 ㈜네오그린텍이앤지 △이상율 ㈜우정건축 △김철상 ㈜허브건설 △황순태 남선산업개발㈜ △이은주 ㈜한울종합건설 △김영창 ㈜우진산전이 각각 수상했다.
류근형 회장은 "2026년은 4억3000만원 미만 전문건설 보호구간이 일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고 전문건설업의 업역 회복과 권익 보호를 위한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전문건설업계는 포기하지 않고 버텨왔으며 이제는 더욱 굳게 하나로 뭉쳐 지혜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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