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환 기자]
충남·대전 통합 아산시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800여 명의 시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전 통합 아산시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과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충남·대전 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시 중심의 정책적 지지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충남·대전 통합 아산시 범시민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
충남·대전 통합 아산시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800여 명의 시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전 통합 아산시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과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충남·대전 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시 중심의 정책적 지지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진위는 결의문을 통해 △통합 필요성 홍보 및 시민 공감대 확산 △아산시 전략적 이익반영 요구 △타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연대강화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한 합리적 합의 도출 등을 다짐했다.
임도훈 상임위원장은 "충남·대전 통합은 아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다"며 "공동회장단, 고문님, 추진위원님들 함께 40만 아산 시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해 통합논의의 중심에서 아산의 위상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한편 추진위는 향후 70여 개 참여단체를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통합이 가져올 미래비전을 시민사회에 전파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산=정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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