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투자 미끼 횡령 혐의로 불구속 송치

연합뉴스 나보배
원문보기
전북경찰청[촬영 나보배]

전북경찰청
[촬영 나보배]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과 그의 아내가 횡령 및 사기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아파트 투자를 미끼로 투자자를 모집한 뒤 분양권을 임의로 처분한 혐의로 A경감을 지난해 6월 송치했다.

피해자 중에는 동료 경찰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A경감을 횡령 혐의로, 그의 아내는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전북경찰창은 수사를 마무리한 뒤 감찰에 착수했으나 A경감이 '처분은 아내가 했으며 (저는) 범행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감찰을 중지한 상태다.

지난달에도 전북경찰청 소속 B경감 등 2명이 특정 기업에 투자하면 고금리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다.


B경감 등은 현재 직위해제 됐으며, 전북경찰청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