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임라라가 남편 손민수에 대한 애정과 애틋함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우리 집에 왜 왔니?" 편에서는 MC 김종민과 임라라가 출연했으며, 손민수-임라라 부부와 두 아들 손강, 손단이 첫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의 달달한 일상과 육아 현장이 공개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임라라는 잠시 외출을 하면서 아들들을 남편 손민수에게 맡겼다. 손민수는 아이들을 혼자 돌보며 육아의 고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임라라는 손민수의 얼굴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렸고, "원래 내 아기는 민수인데"라며 남편과 아이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보여줬다.
자막에는 "예쁜 말 주고 받으며 위로하는 부부"라고 표시되어, 두 사람의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손민수는 임라라를 따뜻하게 포옹했고, 임라라는 손민수에게 "우리 오늘 진짜 고생 많았다"라고 말하며 감사와 안도감을 전했다.
또한 손민수는 농담 섞인 목소리로 "내일 또 자유 부인하고 와"라고 말하자, 임라라는 잽싸게 "알겠어"라고 답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손민수는 "우리 절대 떨어지지 말자"라며 부부의 화목하고 다정한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이후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는 쌍둥이 남매의 건강을 위해 외출에 나섰다. 이번 외출은 단순한 외출이 아닌, 쌍둥이의 정기 검진과 예방접종 일정이었다.
병원에 도착한 뒤 진행된 접종 과정에서 막내 손단은 주사를 맞자마자 잠시 울음을 터뜨렸지만 곧바로 울음을 뚝 그치며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었다.
생후 60일 차에 접어든 손단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씩씩한 여장부 포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이는 햇살 매력으로 의사선생님을 사로잡았다. 의사선생님을 향해 생글생글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한쪽 눈을 찡긋하며 윙크까지 발사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