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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31득점+시마무라 16득점 폭발, 페퍼저축은행 ‘대어’ 현대건설 잡고 4R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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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왼쪽 셋째)이 2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선수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 1. 21.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왼쪽 셋째)이 2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선수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 1. 21.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이 2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한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6. 1. 21.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이 2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한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6. 1. 21.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선두권의 현대건설을 잡고 4라운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페퍼저축은행은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5 25-16 25-19) 승리했다.

승점 3을 얻은 6위 페퍼저축은행은 27점을 기록하며 5위 GS칼텍스(33점)를 6점 차로 추격했다.

조이가 31득점 맹활약한 가운데 미들블로커 시마무라가 모처럼 16득점으로 살아나며 승리를 이끌었다. 세터 이원정의 고른 분배도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페퍼저축은행은 첫 세트를 아쉽게 내줬으나 2~4세트를 내리 따내는 역전승을 거뒀다.

반면 현대건설은 주전 세터 김다인이 컨디션 난조로 결장한 공백을 채우지 못하며 패배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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