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기자]
게임와이는 매년 게임사의 결산과 전망을 통해 게임사를 좀 더 상세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기상도' 기획에서는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국내 게임사 톱15의 2025년을 뒤돌아보고, 2026년을 전망해보고자 한다.
-펄어비스 소개
-2025년 분석
펄어비스 / 펄어비스 |
게임와이는 매년 게임사의 결산과 전망을 통해 게임사를 좀 더 상세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기상도' 기획에서는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국내 게임사 톱15의 2025년을 뒤돌아보고, 2026년을 전망해보고자 한다.
-펄어비스 소개
-2025년 분석
-2026년 출시예정 타이틀 및 종합전망
◇ 펄어비스 소개(시작/상품/지배구조)
펄어비스는 온라인게임 및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판매를 목적으로 2010년 09월 10일 설립됐다. 주요 매출원은 '검은사막' 및 'EVE' IP 등 PC, 콘솔,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3분기 기준 매출은 1,068억원이고, 영업이익 106억원, 당기순이익은 290억원을 기록했다. '검은사막'은 신규 클래스 오공과 신규 지역 마계 에다니아 등을 업데이트하며 795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45%가 증가했다.
◇ 펄어비스 소개(시작/상품/지배구조)
펄어비스는 온라인게임 및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판매를 목적으로 2010년 09월 10일 설립됐다. 주요 매출원은 '검은사막' 및 'EVE' IP 등 PC, 콘솔,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3분기 기준 매출은 1,068억원이고, 영업이익 106억원, 당기순이익은 290억원을 기록했다. '검은사막'은 신규 클래스 오공과 신규 지역 마계 에다니아 등을 업데이트하며 795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45%가 증가했다.
◇ 2025년 분석
펄어비스는 2025년에도 '검은사막'과 '이브' 등 서비스 중인 게임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유지했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시리즈XlS용으로 출시했다. 현세대 콘솔 게임기로 '검은사막'을 출시하며 하드웨어 성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구축했다. 전세대 콘솔 게임기 유저들은 별도 비용 없이 차세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게임 데이터도 자동으로 이전되어 그대로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검은사막 현세대 콘솔로 출시 / 펄어비스 |
또한 2026년 출시를 앞둔 '붉은사막'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플레이온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플레이온은 '킹덤컴 딜러버런스', '데드 아일랜드', '세인츠 로우' 같은 인기 게임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PC, 콘솔 게임을 배급, 유통하는 글로벌 게임사다.
'붉은사막'은 그야말로 글로벌 게임 전시회에 대부분 참가하며 적극적인 글로벌 행보를 보였다. GDC, PAX 이스트, 서머 게임 페스트,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도쿄 게임쇼 등에 참가하며 글로벌 홍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2026년 플레이스테이션 5로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펄어비스 실적 추이 |
◇ 2026년 출시예정 타이틀 및 종합전망
펄어비스는 드디어 오는 3월 20일, '붉은사막'을 글로벌 출시한다. '붉은사막'은 최근 뉴게임+ 온라인 게임전시회에 참가하여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능가하는 거대한 규모의 오픈월드와 여러 특징을 공개했다.
'붉은사막' 흥행여부에 따라 펄어비스는 원히트 원더라는 꼬리표를 뗄 수 있다. 3월 20일에 출시되는 '붉은사막'은 경쟁작이 많지 않아 상황 자체는 좋은 편이다. 2월에는 여러 대작 게임이 출시되며 경쟁을 피할 수 없지만 3월은 대작 게임이 많지 않다. 3월에는 번지의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 '마라톤' 정도가 있다. 장르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경쟁작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3월로 출시를 연기했으나 역시 게임 스타일상 '붉은사막'과 경쟁할 게임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3월의 또 다른 기대작으로 평가받던 '007 퍼스트 라이트'가 5월 27일로 연기됐기 때문에 '붉은사막'은 3월의 유일한 기대작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붉은사막'이 출시 이후 좋은 판매량을 기록한다면 펄어비스는 2025년보다 더 좋은 실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스컴에서 붉은사막 부스 대기인원 / 펄어비스 |
하지만 '붉은사막' 이후의 타이틀이 없다. 현재 '도깨비'가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2021년 게임스컴 공개 이후에는 공개된 정보가 거의 없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작업이 마무리되면 인력을 '도깨비'에 투입해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혀왔으나 여전히 '도깨비'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차기작 출시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펄어비스는 올해 커다란 변화를 보여줄 것은 확실해 보인다. '붉은사막'을 통해 글로벌 게임시장에 진출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것이다. 이를 통해 원히트 원더에서 벗어나고 온라인 게임만이 아닌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성공적인 확장을 이룰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다만 '붉은사막'은 출시 이후 차기작 출시가 보이지 않는 것이 약점으로 보인다. 그래도 최근에는 인기 싱글 플레이 패키지 게임 역시 3~5년 이상 장기간 동안 꾸준하게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펄어비스 전망은 맑음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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