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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1억달러 헤지펀드 출범…암호화폐 상승·하락 모두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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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갤럭시 디지털 [사진: 셔터스톡]

갤럭시 디지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 노보그라츠의 디지털 자산 기업 갤럭시가 암호화폐 가격 상승과 하락을 모두 겨냥한 1억달러 규모의 헤지펀드를 조성한다고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 펀드는 2024년 1분기 출범 예정이며,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주를 대상으로 롱·숏 포지션을 취하는 전략을 펼친다. 최대 30%는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는 규제, 블록체인 도입, 기술 변화로 영향을 받을 금융 서비스 주식에 배정된다. 갤럭시는 가족 사무실, 고액 자산가, 기관 투자자로부터 이미 1억달러를 확보했으며, 자체 시드 투자도 검토 중이다.

조 아르마오 펀드 책임자는 "이번 사이클의 상승 국면이 끝나가고 있다"며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등 주요 자산에 긍정적이지만, 비트코인(BTC)은 연준 금리 인하와 주식·금의 강세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금융 서비스 업종에서 피서브(Fiserv) 같은 결제·데이터 기업의 매도세가 확대되고 있으며, 규제 변화, 블록체인, 인공지능 발전이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펀드 출범은 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조정을 겪는 가운데 이뤄졌다. 비트코인은 10월 정점 대비 30% 하락해 9만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며, 갤럭시는 9월에만 3억600만달러 규모의 솔라나를 매입하는 등 총 15억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대량 매입했다. 한편, 갤럭시는 최근 첫 토큰화 담보부 대출 채권(CLO) '갤럭시 CLO 2025-1'을 아발란체 블록체인에서 발행했으며, 7500만달러 규모의 대출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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