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보신 것처럼 오늘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고,
보신 것처럼 오늘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의 국정 성과를 자화자찬했는데요.
특히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낸 것을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하지만 국내외 반응은 냉담하기만 했습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낸 것을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하지만 국내외 반응은 냉담하기만 했습니다.
첫 소식 이윤택 월드리포터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은 대단한 한 해였다고 자평했습니다.
관세와 무역정책으로 수출과 투자는 늘고 적자는 크게 줄어 역대 어느 정부보다 많은 성과를 냈다고 과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우리가 하고 있는 방식이 가장 좋고, 가장 강력하며, 가장 빠르고, 가장 쉽고, 가장 덜 복잡합니다. ]
대표적인 성과로 이른바 '알래스카 천연가스 수출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한국, 일본의 대미 투자 합의를 거론했습니다.
합의를 통해 전례 없는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는 겁니다.
관세 정책을 둘러싼 연방대법원 판결을 앞두고는 압박성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현재의 관세 시스템은 완벽하며, 불리한 판결이 나오면 다른 방법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론은 냉담합니다.
강경 이민 정책에 반발해 거센 시위가 벌어지고 있고, 물가 급등에 대한 비판도 이어집니다.
한쪽에선 경제 활력을 되찾았다는 주장도 나오며 국론은 분열양상입니다.
AP통신과 시카고대가 지난 16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40%였습니다.
미국 패권주의에 국제사회의 고심도 깊습니다.
이란 핵시설을 타격하고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습니다.
마약 차단을 이유로 쿠바와 콜롬비아는 물론 이웃나라 멕시코까지 거세게 몰아붙입니다.
[허 리펑 / 중국 국무원 부총리: 소수의 국가가 힘의 논리로 특권을 누려서는 안 되며,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약육강식'의 세계로 돌아가서도 안됩니다. ]
여론이 갈리고 국제사회의 반발이 이어지지만, 미국 패권주의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월드뉴스 이윤택입니다
>영상편집: 장상진?
[이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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