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오!쎈 종로] ‘1승 2패’ 최인규 농심 감독, “LCK컵 하나의 팀 되어가는 과정, 콜+집중력 개선되야”

OSEN
원문보기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난 해 주축 선수인 ‘킹겐’ 황성훈과 ‘리헨즈’ 손시우에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LPL에서 오랜기간 명성을 쌓아왔던 ‘스카웃’ 이예찬을 품에 안으면서 스토브리그의 숨은 승자 소리까지 들었던 것을 비교하면 상당히 아쉬운 경기력이었다.

농심 최인규 감독은 다소 기복 심한 팀의 현 경기력을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일로 설명하면서 다만 콜과 집중력 개선의 필요성은 인정했다.

농심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디플러스 기아(DK)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추격에 성공한 2세트를 제외하고 1, 3세트 주요한 고비마다 교전 응집력에서 허점을 드러내면서 LCK컵 2패째를 당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최인규 농심 감독은 “1-2로 패배하게 돼 굉장히 아쉽다. 밴픽과 인 게임적으로 부족한 모습이 많이 보여 더욱 아쉬운 경기였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덧붙여 최 감독은 “LCK컵도 사실 아직 하나의 팀이 되어 가는 과정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콜적으로 정리가 안된 부분들이 있는 상태다. 외적으로는 인게임적인 집중력 부족이 아쉽다. 나와야 할 콜이 나오지 않고 집중력 문제로 기대하는 경기력이 완전히 나오지는 않고 있다”면서 농심의 현재 경기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언급했다.

이날 패인을 묻자 그는 “최근 경기는 교전력이 가장 중요한데, 교전력에서 부족한 모습들이 보이면서 상대에게 기회를 많이 줬다. 3세트 같은 경우 익숙치 않은 밴픽 구도가 나오면서 잘 풀리지 않았다. 그런부분들을 피하고 오히려 우리가 자신 있어 하는 밴픽을 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라고 밝혔다.


상대 DK가 픽의 순서 보다는 진영에 무게감을 둔것 관련해 최인규 감독은 진영 보다는 후픽이라는 자신의 해석을 더하면서 3세트 제이스 대 바이 구도가 나온 정글 맞대결 구도를 예시로 들었다.

“DK가 앞선 경기들에서도 후픽에 교환비를 보려고 하는 모습들이 있었다. 제이스와 바이 구도가 한 번 정도 나올거라고 1세트부터 생각했는데, 예상했던 3세트에서 나오게 됐는데 자신 없는 구도는 아니었다.”

마지막으로 최인규 감독은 “DK와 경기를 패배로 끝내 굉장히 죄송스럽다. 다음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scrapper@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