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강에 얼음덩어리들이 둥둥 떠다닙니다.
오늘의 세계입니다.
강에 얼음덩어리들이 둥둥 떠다닙니다.
최근 내린 눈과 서리로 독일 북부 엘베강 상류에 생겨난 높이 1m에 달하는 빙산들인데요.
게스탁트에 주둔해 있던 쇄빙선단이 며칠 동안 거대한 빙산들과 사투를 벌인 끝에 작은 얼음덩어리로 쪼개는 데 성공했습니다.
빙산들은 썰물로 엘베강둑에 좌초됐는데요.
주민들은 마치 남극에 있는 것 같다며 새로운 경험에 대한 즐거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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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는 집에서 70마리 고양이와 함께 사는 여성이 있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고양이를 구조하면서 자신의 집과 작은 가게를 고양이들이 머무는 피난처로 바꿨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한 마리 고양이를 구조하는 단순한 시도였지만, 사람들이 그녀에게 동물을 데려오기 시작하면서 점점 규모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면서 비용 상승과 기부금 감소로 피난처를 운영하기 어려워진 여성은 급기야 기부를 요청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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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웃옷을 벗은 사람들이 호수로 뛰어듭니다.
유럽 국가 코소보의 정교회 신자들인데요.
주현절 축하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 전통 대회입니다.
호수를 수영해 십자가를 가장 먼저 잡은 사람이 우승하는 경기인데요.
올해 대회 우승자는 16살의 카살로비치였습니다.
카살로비치 가족은 이 경주에서 우승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소년이 아빠와 형의 길을 이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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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있는 도서관에 책 한 권이 반납됐습니다.
쉴라 번포드가 쓴 '놀라운 여정'이란 책이었는데요.
제목만큼이나 더 놀라운 것은 무려 46년 만에 반납된 책이라는 겁니다.
책에는 1980년 5월 20일이라는 납부 기한이 찍혀 있었는데요.
반납자는 책을 보낼 때 늦어진 이유에 대한 사과의 글을 함께 동봉했습니다.
오랜 기간 쌓였을 연체료를 걱정했다면, 다행히 도서관이 더는 연체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 장은영 / 영상편집: 양규철>
[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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