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임라라가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기까지 힘겨웠던 과정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MC 김종민과 임라라가 출연했으며, 손민수-임라라 부부와 두 아들 손강, 손단이 첫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임라라는 결혼 생활 중 찾아온 뜻밖의 난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임라라는 "행복할 줄 알았던 결혼 생활에 '난임'이라는 시련이 찾아왔다"며 아이를 임신하기까지 쉽지 않았던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임라라는 "30대 초반에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게 됐다. 기적처럼 쌍둥이 천사 두 명이 찾아왔지만, 출산 과정에서 산후출혈로 응급실에 가는 위기를 겪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힘든 출산과정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두 아들은 건강하게 태어났고, 임라라 역시 건강을 회복하며 현재는 행복한 육아를 이어가고 있다. 방송에서 공개된 가족의 일상과 아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