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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시장, 시민 목소리 경청...현장에서 답하고 실행으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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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식 기자] (양주=국제뉴스) 황종식 기자=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건의하고 제도 개선과 실행 방법까지 답하는 양주시 간담회가 21일 옥정 1동에서 열렸다.

강수현 양주 시장은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공유·검토하면서 해결 방향을 신속하게 내 놓는 공감, 소통 간담회를 이끌었다.

각 부서장도 직접 간담회에 참석하고, 주민 건의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 후속 조치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특히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은 단일부서가 아닌 관련부서가 함께 논의하는 협업방식으로 검토 됐다.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도출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줄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옥정 1동 간담회는 신도시의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한 교통 민원에 집중됐다. 옥정 1동 현재 인구는 4만2,382명이다. 연천군 전체 인구 4만2,340명보다 42명 앞선것으로 나타났다.


옥정 신도시의 인구 밀집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교통량 또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옥정 IC의 혼잡은 이날 가장 시급한 민원으로 나타났으며, 양주시는 혼잡도 타당성 용역을 통해 한국도로공사에 대책 마련을 요구키로 했다.

또 신규 버스노선 요구와 체육시설 중, 수영장 추가 건설을 요구하는 민원도 접수됐다.


강수현시장은 시민들 요구에 다양한 대안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내 놓았다. "행정의 유연성을 높이고, 경직된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에 맞는 방법을 찾겠다,"고 답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 H씨 (남, 62세)는 "시민 불편에 대해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는 방식에 높은 호응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규정에 갇힌 행정이 아닌, 시민들과 마주하는 적극행정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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