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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산불조심 기간 환경 정비·산불 예방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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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부산 해운대구 직원과 산불감시요원 등 30여 명이 지난 19일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달맞이길 미포오거리~문탠로드 구간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운대구청

부산 해운대구 직원과 산불감시요원 등 30여 명이 지난 19일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달맞이길 미포오거리~문탠로드 구간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운대구청


[포인트경제] 부산 해운대구가 지난 19일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을 대비해 달맞이길 일대에서 산불 예방과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 산지 청소를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산지 청소로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당일 직원과 산불감시요원 등 30여 명은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달맞이길 미포오거리~문탠로드 구간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부산 해운대구 직원과 산불감시요원 등 30여 명이 지난 19일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달맞이길 미포오거리~문탠로드 구간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해운대구청

부산 해운대구 직원과 산불감시요원 등 30여 명이 지난 19일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달맞이길 미포오거리~문탠로드 구간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해운대구청


참석자들은 등산객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흡연 금지·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병행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구는 산불조심 기간 주요 산림지역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 강화를 비롯해 산지 정화활동,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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