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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2일[TV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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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맛 좋은 곳은 밥맛도 다르다

한국인의 밥상(KBS1 오후 7시40분) = 가리왕산에서 시작된 샘물이 흐르는 강원 정선읍 회동리는 예부터 좋은 물로 유명해 ‘청량골’이라 불렸다. 살림살이가 고단한 시절 주민들은 부서진 콩을 갈아 만든 콩죽으로 배를 채웠다. 소박한 식재료로 만들었지만 달고 쌉쌀한 가리왕산 물맛 덕분에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음식이었다고 한다. 강원, 인천 등 다양한 지역별 물맛으로 차린 밥상을 들여다본다.


쓰레기집에 갇힌 청년을 구하라

실화탐사대(MBC 오후 9시) = ‘긴급 SOS, 나를 구해줘’ 편이 방영된다. 최근 대한민국 청년들 사이에서 ‘쓰레기집’ 현상이 조용히 확산되고 있다. 이는 사회적 단절이 만들어낸 위험한 신호다. 제작진은 청년 쓰레기집의 실태와 그 이면에 숨겨진 고립의 이유를 추적한다. ‘나를 찾아줘 이름을 빼앗긴 여자’ 편에서는 13년 동안 이름과 청춘을 빼앗긴 채 살아갔던 한 여자의 사연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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