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개그맨 박나래가 전 매니저와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급여'에 관련된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일 연예기자 출신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에 '충격 단독 악덕 사장님 실체 박나래 매니저 미지급 월급 증거 입수'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진호는 중점이 됐던 '급여 미지급' 문제에 대해 "A씨에게 어떤 비용을 미지급받았냐고 물었더니 두 가지 내용을 말했다. 첫 번째는 9월 급여를 못 받았다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두 번째는 박나래가 개인적으로 호떡 심부름을 많이 시키는데 이 값을 정산해주지 않았다고 했다. 확인해보니까 박나래가 매달 매니저들이 썼던 실제 비용에 대해 정산을 완료한 것이 확인 됐다. 물론 호떡값 안 줬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 내용을 미지급금이라고 하기엔 너무 큰 괴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9월 급여에 대해 그는 "2025년 9월은 월급(491만 원)은 받았는데, 2024년 9월 내역이 없다. 2024년 9월 월급이 지급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막내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급여는 지급이 됐다. 그런데 S씨 내역만 없다. 당시 기획사 개소식때 박나래가 S씨에게 금일봉을 지급했다. S씨가 본인은 이달 월급을 안받아도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에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 소유의 이태원 단독주택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이에 맞선 박나래는 이들을 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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