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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최저 시청률 찍은 지 5개월 만에…이성경, 채종협과 ♥핑크빛 "잠수교 만남" ('찬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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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MBC

사진=MBC


이성경과 채종협이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앞서 이성경은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착한 사나이'에 출연했으며 이 작품은 1.7%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잠수교를 배경으로 마주 서 있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장소에 서 있지만 두 사람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띠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눈 내리는 겨울 속에 서 있는 하란은 차가운 표정으로 찬의 시선을 외면하고 있는 반면, 햇볕이 스며드는 빛 아래에 선 찬은 하란을 바라보며 따스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 장소이지만 서로 다른 감정과 시간에 서 있는 두 사람의 대비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포스터 상단에 더해진 "7년 전, 봄바람 같던 그녀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라는 문구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시간의 간극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미 하란을 알아본 찬과 달리,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하란의 눈빛은 두 사람의 엇갈린 감정 온도를 선명하게 보여주며, 7년 전 이들이 겪은 사연과 다시 이어질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잠수교는 극 초반부에서 두 인물의 감정과 시간을 동시에 보여주는 중요한 장소"라며 "잠수교에서 시작된 만남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다음 달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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