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다=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젤리다 통근 열차 탈선 현장에서 구조대가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비상 당국은 선로를 따라 세워진 보강 벽이 열차 통과 시 무너지면서 열차가 탈선했고 이 과정에서 기관사가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6.01.21. /사진=민경찬 |
이재명 대통령이 스페인 코르도바에서 발생한 고속열차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스페인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페인 코르도바 고속열차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자 여러분의 쾌유를 바라며 유가족을 비롯한 스페인 국민 모두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가 하루빨리 수습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스페인 코르도바주에서는 약 500명을 태운 고속열차 두 대가 서로 충돌해 42명이 사망했다. 현재도 생존자 확인과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지난 20일(현지시간)엔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에서 폭우에 따른 옹벽 붕괴로 통근열차 사고가 발생해 기관사 1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다.
최민경 기자 eyes0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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