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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박스] 비어 있는 아시아쿼터…신중한 KT “섣부른 영입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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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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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지 않다면….”

프로농구 KT의 고민이 짙다. 계속되는 ‘부상 악재’ 때문이다. 토종 빅맨 하윤기와 주전 가드 조엘 카굴랑안이 각각 오른쪽 발목 연골 손상,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뒤꿈치 부상으로 재활 중인 김선형의 복귀가 임박했지만, 완전한 몸 상태는 아니다. 21일 정관장과의 후반기 첫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 등록됐지만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일단 비어있는 아시아쿼터 자리부터 채워야 하지 않을까. KT도 분주히 움직였다. 문경은 KT 감독은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을 이용해 코치들이 대만까지 가서 확인했다”고 귀띔했다. 아쉽게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우리 팀과는 맞지 않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필리핀 쪽을 둘러보기도 어렵다. 자원이 있어도 워낙 비자 발급이 늦어 바로 영입하기 어렵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다. 문 감독은 “단순히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다고 해서 섣불리 영입했다간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형이 다치면서 B안으로 운영하다, 하윤기랑 카굴랑안까지 빠지면서 C안까지 갔다. 누군가 오면 누군가 빠져야 하지 않는가. 확실하다고 하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흔들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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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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