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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여명작전' 15주년…해작사 부산기지서 기념행사

연합뉴스 차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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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여명작전 15주년(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1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제15주년 아덴만 여명작전' 기념행사에 참석한 석해균 선장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황기철 예비역 제독(아덴만 여명 작전 당시 해군작전사령관) 등 참석 내빈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2026.1.21 sbkang@yna.co.kr

아덴만 여명작전 15주년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1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제15주년 아덴만 여명작전' 기념행사에 참석한 석해균 선장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황기철 예비역 제독(아덴만 여명 작전 당시 해군작전사령관) 등 참석 내빈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2026.1.21 sbkang@yna.co.kr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해군작전사령부는 부산작전기지에서 '제15주년 아덴만 여명작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아덴만 여명작전은 14년 전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와 선원 21명을 안전하게 구출한 작전이다

올해 행사에는 당시 임무를 수행한 청해부대 6진 장병들과 선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기지를 발휘한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 석 선장을 치료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당시 석 선장의 치료를 위한 항공 의무 후송을 포함한 작전 전반에 큰 도움을 준 실비아 김 주한미군사령부 부의무실장과 미7공군사령부, 미8육군사령부 의무팀 요원 10여 명도 함께 자리했다.

기념식은 아덴만 여명작전이 개시된 시간인 오전 10시 46분에 맞춰 국민의례, 작전 경과보고,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의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 사령관은 기념사에서 "아덴만 여명작전은 작전 현장에 있는 전우들과 해군작전사가 하나의 팀워크로 만들어낸 역사적인 성과"라며 "15년 전 우리 해군이 먼 해역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듯 우리 해군작전사령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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