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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단빛재단,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에 '황금도시락' 지원

뉴스1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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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밀박스로 방학 중 전달…"식사 공백 해소할 것"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과 신희영 단빛재단 이사장이 20일 '황금도시락사업 지원 기부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제공)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과 신희영 단빛재단 이사장이 20일 '황금도시락사업 지원 기부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제공)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단빛재단이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와 단빛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황금도시락'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금도시락 사업은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과 주말 등 돌봄 공백기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 세대를 대상으로 식사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겨울방학 동안 도시락과 밑반찬, 밀박스 형태의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방학 기간은 급식 중단으로 아동·청소년의 식사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방학 중에도 안정적인 식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영 단빛재단 이사장은 "황금도시락 사업은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을 반영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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