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홀로 남겨졌다.
장성규는 21일 개인 계정을 통해 "걱정된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장성규 자녀들과 아내가 차에 짐을 싣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아내와 두 아들이 3주간의 영어캠프를 막 떠났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결혼하고 이렇게 긴 기간을 떨어져 지내는 건 처음이다. 부디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기를"이라면서 "벌써부터 우울하고 보고 싶다. 난 이제 뭘 해야 하냐"고 외로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자유"라고 덧붙이면서 신난다는 듯 의미심장한 미소를 담은 셀카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이전에도 가족들의 해외 일정을 언급하며 계획을 설명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그는 "1월에 가족들이 3주 동안 발리 영어 캠프를 간다. 제가 결혼하고 나서 처음으로 혼자 3주 동안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저 완전히 극 P인데 지금 파워 J가 됐다. 분 단 위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자들 속마음이 너무 유치하고 웃겨서 현웃 터진다", "애들 보내기 전과 후가 이렇게 다를 수 있냐. 이해는 되지만 너무한다", "애들 가니까 텐션 봐라. 장성규 님은 차이가 너무 큰 것 아니냐. 신랑도 애만 보면 급 피곤, 급 노화된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 장성규는 언론인 출신 방송인으로 2011년 JTBC에서 아나운서 특채로 영입됐다. 이후 2019년 JTBC를 퇴사하며 프리랜서 선언을 했고, 현재까지 각종 콘텐츠에서 예능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2014년 동갑내기 미술교사 이유미 씨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10년간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MHN DB,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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