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봉 기자] [포인트경제] 남원시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회관 건립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복지회관 건립 사업은 2022년 9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돼 온 계속사업이다.
기존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건물은 1987년 준공 이후 노후화로 구조 균열과 누수, 엘리베이터 미설치 등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노인복지회관 건립 사업은 2022년 9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돼 온 계속사업이다.
남원시 노인복지회관 조감도 ⓒ남원시 (포인트경제) |
기존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건물은 1987년 준공 이후 노후화로 구조 균열과 누수, 엘리베이터 미설치 등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남원시는 해당 건물을 철거하고 동일 부지에 노인복지회관을 신축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지는 기부채납으로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설계와 공정이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6년 6월이다.
노인복지회관은 동충동 394-4번지와 395-2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95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대강당, 방송실, 사무실, 식당, 엘리베이터 등 어르신 이용 중심의 복합 복지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52억5600만원으로 특별교부세 10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시비 32억56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2023년 건축기획 용역과 공공건축 심의를 마친 뒤 2024년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설계를 추진해 왔다. 2024년 실시설계와 철거 허가 관련 절차를 완료했으며 2025년 4월부터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들어갔다.
현재 공사는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 여건에 따라 세부 일정은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노인복지회관이 준공되면 어르신들의 이용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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