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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2026년 가스안전결의대회 개최…전 임직원 무재해·무사고 다짐

쿠키뉴스 강종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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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가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가스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며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신창동)는 21일 본사 신관 1층 에코리움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2026년 가스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해 가스 안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경남에너지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주요 안전 이슈를 점검하고 사고 재발 방지와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디지털 신기술 적용 확대, ESG 경영 실천, 수소에너지 보급 확대를 기반으로 수립한 2026년 안전 목표와 안전관리 실천계획을 전 임직원과 공유하며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신창동 대표는 "이번 가스안전결의대회가 안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업무 수행 시 항상 인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가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무사고 달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에너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 고도화와 임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와 고객이 신뢰하는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농협, 2026년 경남새농민회 정기총회 개최…농업 발전 비전 공유

경남농협과 경남새농민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경남농업 발전을 위한 사업 방향과 실행 과제를 확정했다.

한국새농민중앙회 경상남도회(회장 김해민)는 21일 경남농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새농민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경남새농민회 임원과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새농민중앙회 문재용 회장도 함께 자리했다.



총회에서는 새농민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2025년 사업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역농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김해민 경남새농민회 회장은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의 노고를 돌아보고 새해를 향한 새로운 다짐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바탕으로 경남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농민상은 1966년부터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3대 정신을 실천하는 선도 농업인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수상자는 새농민회 회원으로 가입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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