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작년 ELS 발행금액 69조… 증시 훈풍에 25% 증가

파이낸셜뉴스 배한글
원문보기
발행금액 중 공모 89.7% 차지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금액이 전년 55조2700억원 대비 25.5% 증가한 69조36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해외지수인 S&P500과 EURO STOXX 50을 포함하는 ELS는 각각 16조3943억원, 14조3044억원 발행됐고 국내지수인 코스피200을 포함하는 ELS는 23조2690억원 발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ELS 상환금액은 전년(71조181억원)보다 13.4% 감소한 61조4931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만기상환 34조6853억원과 조기상환 23조2670억원이 전체 상환금액의 94.2%를 차지했고 중도상환 3조5408억원이 5.8%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 기준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전년(51조5964억원) 대비 15.3% 증가한 59조467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형태별로는 공모발행이 62조2082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 중 89.7%를 차지했고 사모발행이 7조1543억원으로 10.3%수준이다. 공모발행의 경우 전년(50조6280억원) 대비 22.9% 증가했고 사모발행은 전년(4조6425억원) 대비 54.1% 늘어났다. 국내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S는 36조7662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52%에 달한다. 지수형 ELS는 24조6612억원으로 발행금액의 35.6%를 차지했다.

발행회사의 경우 상위 5개 증권사가 전체 금액의 48.4%를 발행했다. 한국투자증권(12조1174억원), 미래에셋증권(6조1113억원), 하나증권(5조3152억원), 신한투자증권(5조226억원), NH투자증권(4조9836억원) 등 5곳의 ELS 발행금액은 33조5501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48.4% 수준이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타 정유미 결혼
    강타 정유미 결혼
  2. 2검찰국장 이응철
    검찰국장 이응철
  3. 329기 영철 정숙 결혼
    29기 영철 정숙 결혼
  4. 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5. 5김민재 퇴장
    김민재 퇴장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