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내 디지털 운동존 /서울시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장·노년층의 디지털 역량을 제고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의 네 번째 권역 센터가 서울 도봉구에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도봉구 도봉구민회관 4층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를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인공지능(AI) △신기술 △관계·소통 △일상·자립 △안전·보안 △문화·여가 등 5대 표준 디지털 체계를 중심으로 어르신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참여할 수 있게끔 구성됐다.
각 과정은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나뉘며 메신저·SNS로 소통, 모바일 행정서비스 신청, 배달·교통 앱 사용 등 생활 속 상황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신체 활동과 디지털 체험을 결합한 '디지털 운동존'도 갖췄다. 스크린 파크골프, 증강현실(AR) 체육 시스템, 스마트 근력 운동기, 꿈의 자전거 등 다양한 디지털 운동기기를 갖춰 어르신이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기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전날 열린 센터 개관식에는 김병민 시 정무부시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 부시장은 "도봉센터는 디지털을 가르치는 공간을 넘어 일상에서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전환된 동북권 대표 사례"라며 "디지털이 어려운 시민일수록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오래 함께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포용 정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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