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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재 살인사건, 장모-사위 사랑 불구...평가는 수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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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재 살인사건

방송 캡쳐

방송 캡쳐


장모와 사위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드라마 '하늘재 살인사건'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드라마페스티벌-하늘재 살인사건'은 연기파 배우 문소리(39)와 아이돌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인 서강준(20)이 각각 장모와 사위 역할을 맡은 단막극이다.

하늘재 살인사건은 파격적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열연과 수려한 스토리텔링으로 ‘막장’이 아닌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늘재 살인사건을 본 네티즌은 “하늘재 살인사건, 막장이야긴데 드라마는 수작”, “하늘재 살인사건, 문소리 연기 ‘대박’”, “하늘재 살인사건, 실화인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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