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문화 예술 분야 현장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2일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를 찾았다. 그는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다. 민주주의를 거창하게 정치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 자유로 그것을 지켜온 우리 역사의 뿌리 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을 찾아 이재상 대표이사, 이경준 최고재무책임자(CFO), 김태호 최고운영책임자(COO) 등과 만났다.
그러면서 "박수 치고 응원하고 응원봉을 함께 빛낸 그 문화를 만들어 낸 중심에 있는 하이브, 또 하이브가 만들어 낸 많은 별들이 있지만 그중 BTS(방탄소년단)가 복귀하는 컴백하는 시기에 마침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을 찾아 이재상 대표이사, 이경준 최고재무책임자(CFO), 김태호 최고운영책임자(COO) 등과 만났다.
그러면서 "박수 치고 응원하고 응원봉을 함께 빛낸 그 문화를 만들어 낸 중심에 있는 하이브, 또 하이브가 만들어 낸 많은 별들이 있지만 그중 BTS(방탄소년단)가 복귀하는 컴백하는 시기에 마침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청사사진기자단 =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안무연습실을 방문해 보이그룹 엔하이픈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6.01.21 photo@newspim.com |
김 총리는 "하이브가 한국에서 나가 K-컬처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대표적·선도적 기업"이라며 "작년, 재작년 계엄 때 응원봉(문화)이 터졌다. 그 시점에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다, 민주주의를 거창하게 정치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 자유로 그것을 지켜온 우리 역사의 뿌리 같은 것' 이라는 표현을 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한류가 잘 나가는 비결을 묻고 있고 우리는 답을 해야 한다. 그 본질을 찾는 것이 우리가 계속 잘 나갈 수 있는 길인 것 같다 생각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통령 되기 전 계엄을 막아내고 국회에 숨어 피하고 있다가 비로소 처음 국회 밖으로 나왔을 때 국회 앞에 있는 집회에 섰다"며 "그 앞에 많은 사람들이 서 있었고 그때 그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많은 아티스트들이 왔다. 응원봉들이 켜져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올라가서 연설을 하고 내려오면서 저한테 '너무 아름답다' '응원봉이 저렇게 아름답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또 "국가의 과제는 문화 공간 속 가급적 많은 일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그런 데 있어 상당히 많은 역할을 해 주고 있는 하이브와 하이브 같은 많은 문화 기업들에 대해서도 굉장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교적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기에 그 과정에서 익숙지 않은 일들을 하면서 때로는 조금 어색하고 에러도 날 수도 있고 하지만 그런 것들을 잘 하면서 사회보다 세계적으로 훌륭하고 건강한 그런 문화 기업으로 성장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김 총리는 2020년 데뷔한 아이돌 엔하이픈과 만나 셀카를 찍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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