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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 확대…'에어컨 청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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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범 기자]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홈케어 서비스와 세탁·짐보관 서비스에 더해, 에어컨 청소 서비스 지원

이번 에어컨 청소 지원은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반면 경제적 사정으로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구는 에어컨 내부 오염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위험을 낮추고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 가구 가운데 호흡기 계통 중증질환자, 장애인, 고령자 등을 우선 대상으로 5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2021년부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홈케어 서비스로 일반 청소와 특수청소 311건, 방역소독 500건, 소규모 집수리 269건을 지원했다. 소규모 집수리는 도배·장판 교체, 방충망 설치, 안전 손잡이·가스차단기 설치 등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이불 등 세탁서비스는 월 145가구, 짐보관 서비스는 월 45가구를 지원했다.

올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1월부터 6월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뒤 강남구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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