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22일)은 이번 한파의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서울의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최저 기온이 예상되는데요.
호남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폭설도 계속됩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하경 기자.
[기자]
네, 북쪽에서 내려온 한기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습니다.
오늘(21일) 강원 산간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돌았는데요.
강원도 철원 영하 19.2도, 경기 파주 영하 17.3도, 경북 봉화 영하 14.5도를 기록했습니다.
서울도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영하 12도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찬 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며, 몸으로 느끼는 추위가 상당했습니다.
강원 화천군 산간의 체감온도는 새벽 한때 영하 33.5도를, 서울도 영하 17.9도까지 곤두박질했습니다.
지속적으로 강한 한기가 내려오고 날씨가 정체하면서 내일(22일)은 이번 한파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은 영하 14도로 올겨울 최저를 하루 만에 경신하겠고, 경기 파주 영하 18도, 강원 철원 영하 19도가 예상됩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 울릉도와 독도는 내일(22일) 오전까지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이들 지역으로는 대설주의보도 발령 중입니다.
내일(22일)까지 울릉도와 제주 산지 최대 20㎝, 호남 서해안에 10㎝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눈구름이 내륙으로 들어가며, 광주와 세종, 충남 북부에도 1~5㎝ 눈이 예상되는데요.
폭설로 인한 약한 시설물 붕괴와 미끄럼 사고 등을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금요일에도 서해안 일대에는 눈이 한 차례 더 내리겠고요.
일요일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지다, 월요일부터 점차 추위가 풀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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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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