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합류 시장 선점 시도
"하나금융 주도 컨소시엄"
[파이낸셜뉴스] JB금융그룹이 하나금융그룹이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하나·BNK·iM·JB금융그룹에 SC제일은행과 OK저축은행이 참여한 해당 컨소시엄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발맞춰 지역 화폐 사업을 활용한 시장 선점을 꾀하고 있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JB금융그룹도 하나금융이 주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관련 업무협약(MOU)에 참여했다. 기존 하나금융과 BNK금융, iM금융,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 등 5곳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JB금융도 들어간 것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JB금융과 협의 중"이라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컨소시엄이 꾸려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 주도 컨소시엄"
하나은행 전경. 뉴스1 |
[파이낸셜뉴스] JB금융그룹이 하나금융그룹이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하나·BNK·iM·JB금융그룹에 SC제일은행과 OK저축은행이 참여한 해당 컨소시엄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발맞춰 지역 화폐 사업을 활용한 시장 선점을 꾀하고 있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JB금융그룹도 하나금융이 주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관련 업무협약(MOU)에 참여했다. 기존 하나금융과 BNK금융, iM금융,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 등 5곳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JB금융도 들어간 것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JB금융과 협의 중"이라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컨소시엄이 꾸려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앞서 각 금융사들 사이에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전 단계를 물밑에서 준비해 왔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오는 2월까지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을 마무리하려는 움직임이 거센 가운데 금융사들은 합종연횡을 하고 있다. 이는 제도화에 따라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열릴 경우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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