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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 투병' 유열, 사망선고 받았었다..."섬망 증세, 대소변 못 가릴 정도"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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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유열이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폐섬유증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21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 측에서는 24일 방송되는 9회 예고편으로 '[예고]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무대로 돌아온 가수 유열 MBN 260124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고막 남친 가수' 유열이 공백 7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투병 생활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김주하는 "유현 씨가 국민 가수인데 7년 동안 얼굴을 못 보여 주셨다. 그 이유가 바로 투병 생활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고, 유열은 "19년도에 폐렴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랐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다"고 투병 당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유열은 "침대 위에서 제가 내려오지 못하는 상태가 됐고, 대소변을 다 받아야 하는 상태가 왔다. 또 제가 섬망 증세가 와서 환각 같은 게 왔다. 병원 유리창 밖에 친구 여럿이 와 있는 게 보이더라"라고 힘들었던 투병 생활을 회상했다.



심지어 유열은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유열은 "제 아내한테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해라' 했다"며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당시의 심각성을 전했다.


앞서 유열은 지난 2023년 한 교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폐섬유증 투병 사실을 알렸다. 유열은 폐이식 수술을 받고 3~4년 시한부로 알려진 생존율을 딛고 건강을 회복했다.

한편, 유열의 7년 투병 공백에 대한 이야기는 24일 오후 9시 40분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방송된다.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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