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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팔복동 공업지역 민간환경감시단 운영

프레시안 김하늘 기자(=전주)(gksmf2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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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전주)(gksmf2423@naver.com)]
▲전주시청

▲전주시청


전북 전주시가 공장이 밀집한 팔복동 일대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민간환경감시단을 운영한다.

시는 팔복동 일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월 3일까지 '공업지역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민간환경감시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민간환경감시단은 공업지역 인근 지역주민으로 구성되며 기존 만성지구, 여의동, 팔복동, 송천동 지역주민에서 올해는 덕진동2가 지역주민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구성 인원은 총 18명으로 이들은 2월 중순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주·야간은 물론 주말과 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도 감시 활동을 이어간다.

감시 대상은 여의동, 팔복동 공업지역 및 인근 거주지역의 소각시설 매연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여부와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주·야간 감시, 악취 발생·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확인한다. 특이사항 발생 즉시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하고 공무원은 해당 시설과 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민간환경감시단은 하루 4시간 이상, 월 최대 25일까지 활동할 수 있으며 활동 시간은 1365 자원봉사 사이트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시간으로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환경위생과 산단대기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는 만큼 민간 중심의 자발적 감시체계 확대로 환경오염행위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기자(=전주)(gksmf2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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