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기자(=순창)(gksmf2423@naver.com)]
▲순창군은 2026년에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확대 운영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순창군 |
전북 순창군이 올해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운영한다.
군은 2026년에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확대 운영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군은 농업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소, 서부권, 복흥·쌍치 권역에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52기종 765대 농기계를 보유해 농가 수요에 맞춘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임대사업소 농기계 임대 실적은 6368건으로 집계됐으며 여기에 농작업 대행과 파쇄지원단 운영, 안전교육, 예초기 무상 수리 등 현장 중심 사업을 병행해 약 64억 원 이상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복흥·쌍치 권역 임대사업소가 2097건 임대 실적을 기록해 전체의 약 32%를 차지, 장비 접근성 향상과 농번기 대기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장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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