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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수질 보존” 고창군, 농어촌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프레시안 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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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의 수질 보존을 위해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신림면 반룡리와 세곡리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월평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해당 사업에는 총사업지 68억 원이 투입되며 하루 65㎥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하수관로 4㎞ 설치, 144세대에 대한 배수 설비 구축이 이뤄진다.

▲월평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고창군

▲월평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고창군


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마을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7년과 2028년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해 생활밀착형 환경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하수처리구역 확대 수용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쾌적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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