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 31분 전남 광양시에서 산불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청 |
21일 오후 3시 31분 전남 광양시에서 산불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산불 발생으로부터 약 1시간이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불 대응 1단계는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30ha(헥타르) 미만, 진화 시간이 8시간 미만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소방 당국도 인접 소방서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불을 끄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15ha(약 4만5000평), 화선 길이는 1.76km다. 이 중 0.35km 구간은 진화가 완료돼 진화율은 20%다.
21일 오후 3시 31분 전남 광양시에서 산불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진화 중이다. 전남소방본부 |
21일 오후 3시 31분 전남 광양시에서 산불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진화 중이다. 전남소방본부 |
21일 오후 3시 31분 전남 광양시에서 산불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진화 중이다. 전남소방본부 |
산림 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55명, 산림공무원 30명, 소방 36명 총 121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불진화헬기 21대, 소방차 등 진화 차량 27대도 투입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서풍이 평균 풍속 초속 3.6m로 불고 있다.
신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몰 전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 중이다. 또한 주민을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선제적으로 대피시켰다.
21일 오후 3시 31분 전남 광양시에서 산불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진화 중이다. 전남소방본부 |
21일 오후 3시 31분 전남 광양시에서 산불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청 |
21일 오후 3시 31분 전남 광양시에서 산불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청 |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 대응 1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산불이 조기 진화될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 투입해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김 청장은 “산불 진화에 투입된 산불진화대원의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진화 작업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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