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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5년 산림복지로 '국민 행복'과 '사회 현안 해결'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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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 기자]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웰라이프사업’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숲에서 신체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웰라이프사업’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숲에서 신체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한 해 동안 경북지역의 저출생·고령화 등 주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 4만 5천여 명에게 녹색자금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사회가 직면한 인구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추진 성과로는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출산 행복가정사업' 사회적 고립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산불 피해 주민과 재난 대응 인력의 심리 회복을 위한 '숲케어' 고령층의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시니어웰라이프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러한 맞춤형 서비스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상주시지회 및 경북숲유치원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난 한 해 산림복지가 저출생과 고령화 등 국가적 현안 해결의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모든 국민이 숲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산림복지 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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