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장성 상무대 14㎝…광주·전남 내일도 눈, 영하 10도 강추위

뉴스1 이승현 기자
원문보기

일부 도로 통행 제한·국립공원 입산 제한



2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촌동 일대에 눈이 내리고 있다. ⓒ News1 이승현 기자

2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촌동 일대에 눈이 내리고 있다. ⓒ News1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최대 14㎝의 눈이 내린 광주·전남 지역에 22일에도 영하권 추위와 많은 눈이 예보돼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장성 상무대 14㎝를 비롯해 영광 11.8㎝, 함평 7.9㎝, 진도 6.7㎝, 함평 월야 5.9㎝, 광주 광산 1.1㎝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전남 8개 시군(목포·신안·진도·영암·무안·장성·함평·영광)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도 유지 중이다.

해당 지역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효됐다.

기상 악화로 전남에서는 눈길 낙상사고 1건과 강풍에 신호등이 많이 흔들린다는 안전조치 등 총 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진도 두목재(사천리~향동리) 구간과 무안 청계 만남의 길(청수리~몽탄 대치리) 등 두 곳은 적설과 결빙으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내장산 백암과 월출산 국립공원은 입산이 통제됐고, 전남을 오가는 여객선 32항로 41척은 풍랑특보 등으로 운항을 멈췄다.

눈은 23일까지 이어진다.

2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중부내륙·서부남해안 1~5㎝, 전남 서해안 2~7㎝, 많은 곳은 10㎝ 이상이다.


특히 22일 새벽부터 오전 전남서해안에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예보됐다. 아침 기온도 영하 11도까지 떨어져 매우 춥겠다.

23일에는 1~3㎝ 안팎의 눈이 내린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등에 빙판길이 예상되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당분간 낮은 기온으로 인해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경환 놀면 뭐하니
    허경환 놀면 뭐하니
  2. 2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레베카 레오
    레베카 레오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