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여야, 이혜훈 청문회 23일 조건부합의..“자정까지 자료 달라”

파이낸셜뉴스 김윤호
원문보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청문회 개최 대기 중 잠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청문회 개최 대기 중 잠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여야는 2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23일에 열기로 합의했다. 다만 이 후보자가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자료를 이날 자정까지 제출해야 한다는 전제에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은 이날 파이낸셜뉴스에 이 후보자 청문회에 대해 “자료제출 전제로 23일 개의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 청문회는 현행법에 따르면 19일에 개의되고 이날까지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마무리돼야 한다. 하지만 자료제출 과정에서 야당과 이 후보자 간에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서 청문회가 열리지 못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거쳐 임명을 강행할 수 있는 여건이 됐는데, 이 대통령이 이날 신년기자회견에서 청문회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여야가 전격 조건부합의를 한 것으로 읽힌다.

다만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이날 자정까지 요구해온 자료들을 모두 제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청문회 23일 개의는 잠정합의가 아닌 조건부합의로, 자정까지 자료를 주지 않는다면 무효”라고 말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이해람 김형구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마크롱 조롱
    트럼프 마크롱 조롱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