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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경남도청 공무원노조 출범

프레시안 조민규 기자(=경남)(cman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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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기자(=경남)(cman9@hanmail.net)]
"제11대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늘 노조 사무실에서 간소하지만 뜻깊게 출범을 알립니다."

한진희 노조위원장은 21일 경남도청 노조사무실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한 위원장은 "제11대 노동조합은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봉사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공직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무원노조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번 성과를 발판 삼아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진희 노조위원장이 경남도청 노조사무실에서 출범사를 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한진희 노조위원장이 경남도청 노조사무실에서 출범사를 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한 위원장은 "지난 제10대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고 더 많은 후생복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협상해 왔다"면서 "그 결과 7년 만에 ▶단체교섭 체결 ▶주 4.5일제 도입 ▶직원 상호 의견 청취 제도 ▶복지포인트 확대 ▶특별휴가 신설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한진희 노조위원장은 집행부 결의를 이렇게 설명했다.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겠다. 신고가 없어도 가해자를 조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단 한 명의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직원 상호 의견 청취 제도를 제대로 안착시키겠다. 직원 상호 의견 청취를 통해 열심히 일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더 인정받는 문화를 만들겠다. 또한 주 4.5일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고 충분한 휴식 속에서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반드시 현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진희 위원장은 "제11대 노동조합은 더 많이 고민하고 더 치열하게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내고 조합원 여러분께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 제11대 노동조합은 결코 나태하지 않겠다. 조합원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조민규 기자(=경남)(cman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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