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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외친 양궁 레전드 오진혁, 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치 선임

연합뉴스TV 장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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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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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양궁의 레전드 오진혁 현대제철 코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치로 선임됐습니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양궁 사상 첫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오진혁 코치는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에선 김우진, 김제덕과 호흡을 맞춰 결승에서 마지막 화살을 쏜 뒤 '끝'을 알리는 명장면을 연출한 바 있습니다.

올림픽은 물론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서 수없이 많은 금메달을 수확하며 40세까지 태극마크를 달았던 오진혁은 2024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나 지도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최근까지 국가대표들과 호흡을 맞춘 오진혁 코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가교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양궁대표팀 총감독으로는 홍승진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홍 총감독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양궁의 전 종목 석권을 이끌며 세계 최고 수준의 지도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컴파운드 대표팀 감독에는 양창훈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양 감독은 리커브 여자 단체전 올림픽 10연패를 이끄는 등 종목에 국한되지 않은 지도 경험을 인정 받았습니다.


리커브 남자부와 여자부 감독은 송승현, 정재헌 감독이 재선임됐습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갈 양궁 국가대표팀 명단은 오는 3월과 4월에 예정된 국가대표 3차 선발전과 1·2차 최종 평가전을 통해 확정됩니다.

#대한양궁협회 #아시안게임 #홍승진 #오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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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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