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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폐섬유증 투병 중 사망선고 고백 "대소변 못가려…섬망증세까지"

뉴스1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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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4일 방송



유튜브 채널 'MBN 엔터테인먼트' 캡처

유튜브 채널 'MBN 엔터테인먼트' 캡처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MBN 엔터테인먼트'에는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무대로 돌아온 가수 유열'이라는 제목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예고편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MC 김주하는 "영원한 청춘, 지금 그들의 모습으로 돌아온 유열 씨"라며 유열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유열 씨가 국민 가수인데 7년 동안 얼굴을 못 보여줬다, 그 이유가 바로 투병 생활"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열은 "2019년에 폐렴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고 운을 뗀 후 말을 잇지 못하다 "그때 무너져 가는데 넋이 나간 사람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침대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상태가 됐고 대소변을 다 받는"이라며 "제가 섬망 증세가 와서 환각 같은 게 온 거다, 유리창 밖에 친구가 와있다고 열어주라고 했다"고 당시를 돌이켰다.

또한 유열은 병원에서 사망 선고까지 받았다고 했다. 그는 "제 아내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한편 유열이 출연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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