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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한 악뮤, YG 떠나 '영감의 샘터'에서 새출발 주목 [N이슈]

뉴스1 고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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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듀오 악뮤(AKMU)의 이찬혁과 이수현(오른쪽) 2023.8.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남매 듀오 악뮤(AKMU)의 이찬혁과 이수현(오른쪽) 2023.8.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남매 듀오 악뮤(이찬혁, 이수현)가 영감의 샘터에서 새출발한다.

지난 20일 악뮤 팬 플랫폼 위버스에는 "악뮤와YG엔터테인먼트(122870, 이하 YG)의 전속 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며 "계약 이전 일자는 오는 27일"이라고 알렸다.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이 지난 2023년, 2025년 개최한 전시회 이름이기도 하다. 이 전시회는 '영감은 어디서 받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이찬혁이 직접 기획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지난 1일 이찬혁이 운영해 온 영감의 샘터 공식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새로운 회사 로고로 추정되는 그림이 올라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악뮤는 그간 동고동락한 매니저와 독립해 1인 기획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이찬혁이 그간 사용해 온 이름을 소속사명으로 확정 지은 만큼 이들이 보여줄 '영감의 샘터'가 어떨지 이목이 쏠린다.

악뮤는 12년간 몸담은 YG를 지난해 떠났다. YG 측은 지난해 11월 악뮤와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면서 "악뮤의 진심 어린 마음처럼 YG 역시 그들이 가족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그들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이찬혁은 이달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뮤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1월 1일부터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악뮤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에 출연해 유명해졌으며, 우승 후 2013년 YG와 인연을 맺었다.

2014년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 악뮤는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기브 러브', '오랜 날 오랜 밤', '200%', '러브 리', '후라이의 꿈'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곡들을 발표해 사랑받았다. 또한 이찬혁과 이수현은 솔로 아티스트로도 역량을 뽐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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