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거 터뜨리면 되겠다" 오송역 폭파 암시…30대 남성 검찰 송치

머니투데이 김서현기자
원문보기
서울 용산경찰서. /사진=김지은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 /사진=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 오송역에 폭발물을 터뜨리겠다는 온라인 게시글을 올린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인터넷 커뮤니티에 폭발물 추정 사진과 함께 오송역 폭파 협박 글을 게시했다. 글에는 'ㅇㅅ에 이거 터뜨리면 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본 시민은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경찰이 오송역에서 수색을 벌인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용산서는 경기남부경찰청과 공조해 신고 접수 3시간 만에 A씨를 검거했다.

최근 이같은 폭파·폭력 협박 등 공중협박 범죄가 반복되자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중대 위협 사건 대응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대응 중이다.

김서현 기자 ssn3592@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마크롱 조롱
    트럼프 마크롱 조롱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