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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 진짜배기 중앙아시아 3국 "탄탄탄 투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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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기자]
사진/내일투어

사진/내일투어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떠오르는 여행지 중앙아시아, 이른바 '탄탄탄'이라 불리는 중앙아시아는 유럽과 중동, 아시아를 잇는 실크로드의 요충지로,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천산 산맥의 장대한 자연, 유목 문화와 고대 제국의 흔적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내일투어가 실크로드의 중심을 따라 중앙아시아 3개국을 깊이 있게 여행하는 일정 '진짜 중앙아시아 3국 9일'을 선보였다.

해당 일정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출발·도착으로 운영되며, 항공 스케줄과 현지 이동 동선을 고려해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지에서는 항공과 열차를 적절히 활용하고, 단순 관광을 넘어 이지 트레킹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 고산 호수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여정을 구성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차른 캐년과 루나·블랙 캐년의 협곡 풍경 속에서 이지 트레킹과 절경 감상을 즐기고, 콜사이 호수에서 자연 속 휴식을 더한다. 알마티에서는 콕토베 전망대 케이블카와 침블락 곤돌라 탑승을 통해 도심과 만년설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고산 호수인 이식쿨 호수에서 유람선 체험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알라 아르차 국립공원 이지 트레킹과 부라나 탑, 수도 비슈케크 방문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역사적 맥락을 함께 살핀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실크로드의 상징과도 같은 사마르칸트를 중심으로 레기스탄 광장 야경 투어를 진행하고, 타슈켄트에서는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는 지하철 '아트메트로'를 직접 체험한다. 타슈켄트~사마르칸트 구간은 열차로 이동해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였다.

여정 전반에는 쇼핑이나 선택 관광을 배제하고, 숙박과 이동, 일정 운영에 집중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전 일정은 4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중앙아시아 주요 항공사 이용과 전문 인솔자의 동행을 통해 안정적인 여행 흐름을 유지한다. 또한 라그만, 만티, 플로프 등 중앙아시아 전통 음식이 일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여행의 미식적 경험도 함께 완성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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