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 2분쯤 광양 옥곡면 백운산 자락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 |
21일 오후 3시 2분쯤 전남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소방청은 소방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뿐만 아니라 인접 소방서 장비·인력까지 동원하는 것을 말한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차 54대, 소방 인력 88명을 투입했다. 헬기도 16대 띄웠다.
불이 시작된 주택은 모두 탔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권오은 기자(ohe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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