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신임 AVP본부장 "테슬라와 당당히 경쟁할 것"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원문보기
박민우 신임 AVP 본부장 "도전적인 한 해…자율주행 상용화 서둘러야"
박민우 신임 현대차그룹 AVP 본부장. 현대차그룹 제공

박민우 신임 현대차그룹 AVP 본부장. 현대차그룹 제공


박민우 신임 현대차 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자율주행 기술의 조기 상용화에 화력을 집중하는 한편, 모빌리티와 로보틱스를 잇는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박 본부장은 지난 19일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및 임직원, 포티투닷 임원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이 조화돼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를 선도하게 만들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본부장은 또 송창현 전 AVP 본부장 사임을 언급하며 "저는 여러분 개개인의 집단 지성과 경험·전문성을 믿는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2026년은 우리에게 매우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자동차 산업은 이제 L2(레벨2)++ 자율주행이 보편화되는 결정적 전환점에 도달했고 이제 리더십은 단순히 '누가 먼저 기술을 개발했는가'가 아니라 '누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확장했는가'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본부장은 "고객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상용화를 서둘러야 한다"며 자율주행 및 피지컬 AI 분야 선도를 위해서 상용화와 내재화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급형부터 플래그십까지 테슬라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L2++ 및 L3(레벨3) 자율주행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양산 소프트웨어와 확장할 수 있는 검증 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박 본부장은 현대차그룹 AVP본부와 포티투닷의 협업도 강조하며 "이제 더 강력한 '원팀'으로 일해야 한다"며 "AVP는 실행만 하고 포티투닷은 내재화만 하는 식의 칸막이는 없을 것이고, 기술과 전문성으로 융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4. 4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5. 5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